누가 산에 오르는 아름다움을 이렇게 표현했다.

산에 오르면 땀이 흐르고 갈증에 허덕이면서

전에 아무런 가치도 없는 존재라고

생각했던 물 한컵을 마시며 감사가 저절로 나오게 만든다.

그리고 숨이 차서 헐떨거리기는 하지만

기분은 상쾌하고 신선한 공기에 고마워하게 된다.

산 정상에 오르면 온 세상에 한눈에 들어오면서 내가 사는 세상이 아주 작아 보입니다.

자가용 아파트나 빌딩 화려한 저택들 모두 장난감처럼 작게 보입니다.

우리가 늘 아파하고 힘들어 하는 이유가 세상을

너무 크게 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산에서 보는 세상처럼 작게 보면 문제를 너무 심각하게 바라보지 않아도 되는

것을 알수 있듯이 7ST 훈련은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고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인간관계 개선에 있어 한번쯤을 훈련 받아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